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장서아 역
배우 한보름(34)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보름은 11일 오후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를 마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보름은 지난 2019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내후년쯤 결혼운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신점을 본 건데, 하나도 안 맞더라"며 "(신점대로라면) 원래 작년 여름에 누군가가 생기고, 올해 결혼을 했어야 한다. 이젠 안 믿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보름은 "얼마 전에 18000원 결제를 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주를 봤는데, 올해 정말 괜찮은 사람이 생긴다고 하더라"며 "결혼과 연애의 끈은 항상 놓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보름은 "희망을 절대 내려 놓으면 안 된다"며 "내려 놓으면 끝이라 그 끈을 잘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며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보름은 이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드라마 마치고) 쉬는 동안 간간이 제안이 오면 예능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며 "예능도 가만히 앉아서 토크를 할 때는 긴장을 많이 해서 너무 떨리더라. 반면 몸을 쓰고 고생하는 예능은 별로 떨리지 않았다. 그런 예능은 괜찮을 것 같다. 불러주시면 언제든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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