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를 위해 촬영, 조명, 편집,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 스태프들이 뭉쳤다.
11일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측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태프들이 참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촬영
'보이스4'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는 성정훈 촬영감독은 영화 '서복', '인랑'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마진원 작가의 대본을 영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긴 장면의 경우 원 테이크 원 컷으로 촬영,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긴 듯 카메라에 담았다. 이에 송승헌, 이하나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담아낼 성정훈 촬영감독의 결과물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 조명
'보이스4'의 조명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검은 사제들' 등에서 활약했던 이승빈 감독이 담당했다. 조명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1순위로 '보이스4'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이를 극대화시키는 일은 이승빈 조명감독의 가장 큰 임무. 특히 공간은 배우들의 캐릭터를 설명해주는 만큼 조명의 톤을 달리해 각 캐릭터를 보다 디테일하게 보여줄 이승빈 조명감독의 결과물에 관심이 모아진다.
◆ 편집
'보이스4'가 시청자의 뜨거운 몰입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타이트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이를 위해 영화 '엑시트'로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편집상을 수상했던 실력자, 이강희 편집감독이 흡입력 높은 편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 편집 기술을 통해 '보이스4'를 한층 더 묵직하게 담아낼 것이다.
한편 '보이스4'는 오는 18일 tvN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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