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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어라' 재희, 마지막 순간에도 정우연 '혼수' 걱정[별별TV]

'밥이되어라' 재희, 마지막 순간에도 정우연 '혼수' 걱정[별별TV]

발행 :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재희가 폐암 말기의 마지막 순간에도 결혼할 정우연의 혼수를 걱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병실에 입원한 경수(재희 분)가 엄마 숙정(김혜옥 분)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숙정에게 "엄마, 엄마가 마지막에 날 보내줘요. 내가 너무 아파해도 울면 안돼요.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요?"라고 부탁했다. 숙정이 "그런 걱정을 하지 마라. 당연하다"고 말하자 경수는 숙정에게 영신(정우연 분)을 부탁했다.


경수는 "부탁이 하나 있어요. 영신이 시집보내려면 혼수같은 거 해줘야 하잖아요"라고 말을 꺼냈다. 숙정은 "나는 네 옆에 있어야 되니까 작은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할게"라고 대답했다.


경수는 "드레스도 예쁜 걸로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숙정은 "제일 유명한 디자이너한테 부탁해서 해 입힐게"라고 당부했다. 경수는 "영신이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거 보고 싶은데, 볼 수 있겠어요?"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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