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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실리콘을 얼굴에"..故 선풍기 아줌마, 충격적인 성형 부작용[꼬꼬무]

"공업용 실리콘을 얼굴에"..故 선풍기 아줌마, 충격적인 성형 부작용[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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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 캡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성형 부작용을 겪게된 이유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를 다뤘다.


'꼬꼬무' 측은 한혜경 씨가 성형을 마음먹은 거에 대해 "노래 연습을 막 하고 있는데 언니가 들어와. 얼굴도 멋있고 돈도 많이 벌었나 봐. 부러웠다. 그런 걸 보면서 든 생각이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마음을 먹었다. 돈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얼굴을 해야겠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전까지 혜경 씨는 성형을 상상해보지 않았다. 쌍꺼풀 테이프가 전부였다고 했다. 멋진 어른을 보고 '성형해서 더 예뻐지면 멋진 사람이 될 거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더 예뻐지기로 마음먹어서 찾아간 곳이 한 가정집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혜경 씨가 이름을 말하자마자 문이 열렸다. 집주인 손엔 주사가 들려있었다. 불법 성형 때문이었다. 더 놀라운 건 물질의 정체였다. 얼굴에 넣은 물질은 공업용 실리콘이었다"라며 "당연히 이건 몸에 넣으면 부풀어 오르고 부작용이 생겼다. 내심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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