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검사 도베르만' 안보현과 조보아가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군 검사 도베르만' 최종화에서는 아들 노태남(김우석 분)의 병실을 찾은 노화영(오연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인(조보아 분)은 노화영의 부관 양종숙(조혜원 분)으로부터 총상을 입은 지 3일 만에 깨어났다. 도배만(안보현 분)은 깨어난 차우인에게 "노태남이 수류탄을 던졌어. 난 운이 좋았지. 하지만 노태남은 가능성이 희박하다네. 파편이 온몸에 박혀 상태가 영 좋지 않대"라며 그간의 일을 전했다. 앞서 도배만은 노태남을 구하고자 그에게 몸을 던진 바 있다.
도배만은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화영을 마주쳤다. 양종숙의 행방을 묻는 도배만의 물음에 노화영은 "그걸 왜 나한테 묻나"라며 태연히 웃으며 답했다. 이에 도배만은 "그때도 이 표정이었습니까? 내 부모를 죽이고 돌아설 때"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화영은 정색하며 "말 조심해"라고 했다. 뻔뻔한 노화영의 모습에 도배만은 "당신은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영원히 빠져나가지 못할 거야"라며 선전포고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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