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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쿤, S전자 출신 연구원 동생 생일파티..가족 등장 '폭소'[★밤TV]

'나혼산' 코쿤, S전자 출신 연구원 동생 생일파티..가족 등장 '폭소'[★밤TV]

발행 :

이상은 기자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코드 쿤스트)이 가족과 함께 동생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과 코쿤의 동생이 생일파티를 위해 시골집에서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코쿤은 동생과 함께 시골집에 가족을 만나러 방문했다. 요정귀 가족 앞에서는 '천재 프로듀서'의 위엄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코쿤과 동생은 서로 다른 이미지로 비교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코쿤은 자신의 동생을 "S전자 연구원 출신이다. 내가 보기에는 엄친아"라며 소개했다. 동생의 생일 파티를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는 저녁 무렵, 코쿤의 가족은 아버지가 직접 지은 오두막에서 빗속의 바비큐를 즐겼다. 생일 케이크 초에 불이 붙지 않자 코쿤의 아버지는 토치로 촛불을 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한편 박나래의 진짜 운동을 한다며 격투기 훈련을 했다. 박나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훈련 후 격투기에 눈을 뜬 듯 열정을 보였다. 박나래는 정찬성의 로우킥 시범에 시선을 뺐겼다. 이후 "저도 한 번만 맞아보면 안 될까요"라며 눈을 빛냈다.


박나래의 열정에 감동받은 정찬성은 직접 로우킥을 하사했고, 박나래의 아파하는 반응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체급 차이에 맞대결하는 박나래는 "코에는 필러, 얼굴 양쪽에 나사가 있어요"라며 상대 선수에게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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