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용감하게' 전노민이 이하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8화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오래 전 헤어졌던 막내 삼촌 김명재(전노민 분)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카페에서 만난 둘은 김명재가 가져온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김명재는 "미안하다, 태주야. 큰 형님이랑 얘기해서 널 데리러왔어야 했는데"라며 일찍 김태주를 만나러 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네가 엄청 좋아했던 거야"라고 말하면서 다양한 과자가 담긴 상자를 선물로 건넸다.
이 후 김태주를 차에 태우고 다른 장소로 이동한 김명재는 "이 곳이 널 마지막에 봤던 놀이터인데 다 재개발 됐구나"라고 말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리고 이 곳이 돈을 많이 벌면 김태주를 데리러 오기로 약속했던 곳이라고 언급해 김태주를 놀라게 했다.
만남을 마치고 헤어지는 길에 김명재는 김태주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로 또 건넸다. 김태주는 "아니다. 이렇게 비싼 걸 제가 어떻게 받나"라며 거절했지만 막내 삼촌은 "그동안 삼촌 노릇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선물을 김태주의 손에 쥐어줬다.
명품 가방을 들고 집에 온 김태주를 보고 허용실(장희정 분)은 이상준(임주환 분)에게 받은거냐 캐물었고, 김태주는 "아니다. 친 삼촌에게 받았다. 큰 삼촌과 막내 삼촌하고 두 분 다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셨대"라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