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넉오프'의 공동 제작사 아크미디어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현의 출연 관련 입장을 전했다.
아크미디어는 "'넉오프'는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SLL과 아크미디어가 공동제작하는 작품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인공으로 배우 김수현이 긍정 검토 중에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아크미디어는 "방영 채널 및 플랫폼은 협의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 '넉오프' 관련 제작사 김수현 캐스팅 공식입장 전ㅁ눈.
드라마 '넉오프' 관련 제작진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드라마 '넉오프' 배우 김수현 캐스팅 관련 제작사의 공식입장입니다.
'넉오프'는 박현석 감독의 신작으로, SLL과 아크미디어가 공동제작하는 작품입니다.
현재 주인공으로 배우 김수현이 긍정 검토중에 있습니다.
방영 채널 및 플랫폼은 협의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사 SLL, 아크미디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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