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 제작 몬스터유니온·세이온미디어)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윤종훈이 맡은 건축사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다채롭고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윤종훈은 2020~2021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2, 3에 출연해 '병약 섹시'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별똥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입체적인 표현력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채널A 요리 경연 예능 '마스크 셰프' 우승은 물론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멀티테이너로서 스펙트럼을 넓혔다.
윤종훈이 출연하는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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