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이 김고은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송재정·김경란) 시즌 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상엽 PD,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유미 역의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배우 김재원이 줄리 문학사 PD 순록으로 합류했다.
이날 김재원은 "(김고은에게)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았다. 정말 좋고 예쁘고 밥도 잘 사주는 누나"라고 김고은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제가 신인이라 이렇게 큰 역할을 맡은 게 처음인데 (김고은의) 리드를 당하면서 많이 배웠다"며 "'연하남의 유니콘' 같은 원작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건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 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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