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을 남편감으로 점찍었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는 과거에 이어 다시 만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은 결혼을 제안했고 성희주는 "내 발톱 때만도 못한 놈과 하기 싫다는 거다"며 "이 참에 저를 치워버리고 싶은 거 아니냐. 아버지 뜻대로는 안될 것이다"고 맞섰다.
이안대군 역시 자신과 왕에 대한 지지의 뜻으로, 자신이 고른 여자와 결혼하라는 윤이랑(공승연 분)의 이야기에 고심했다.

그러던 중 성희주는 비서 도혜정(이연 분)과 남편감을 골랐지만 "이러면 아버지가 고른 남자와 다를 게 없다"며 "나는 그냥 지금 나랑 좀 급이 맞는 사람을 찾고 있는 것 뿐이다. 딱 나 정도의 능력, 재력, 미모 그게 어렵냐. 내가 뭐 왕실에 시집가겠냐"고 말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떠올렸고, 알현 신청에 나섰다.
그러나 이안대군은 거절했다. 이에 성희주는 "설마 튕기는 건가?"라며 계속해 알현 신청을 했고, 이안대군은 계속해 거절했다.
성희주는 "자기가 대군이면 다냐"라고 분노했지만, 과거를 회상했고 자신을 '후배'라 말하며 드디어 알현 승인을 받았다. 이어 성희주는 이안대군과 만나 "저와 혼인하시지요"라 청혼하며 이안대군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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