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문원과 결혼 한 달 만에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열심히 간식을 먹고 있는 새끼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고 전했다.

요리 연구가 이보은이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예뻐 예뻐"라고 하자 신지는 "네 아는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덕분에 큰결심하고 데려왔습니다"라고 새로운 반려 가족이 생겼음을 알렸다.
신지는 "집에 온지 꽤 됐는데 이제야 공개"라며 "사랑스럽지?"라고 '내 새꾸 자랑'을 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붐과 문세윤이 맡았으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부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도 눈물을 흘렸다. 또 결혼식에 참석한 박슬기는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신랑인 문원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랑 신부, 축하 가수까지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결혼식을 연출했다.
신지와 문원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그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 신혼 생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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