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프러포즈했다.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내진연에 참석한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진연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함께 등장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결연한 모습으로 참석한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왈츠를 췄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이안의 부탁이었다. 이별 선물을 대단히 하고 싶은 모양인데 협조해 줘야죠"라며 성희주를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왈츠를 추며 이안대군은 "이걸 써먹을 때가 있네"라 말했고, 성희주는 "자주 추시는 것 아니었어요?"라 받아쳤다.
이어 이안대군은 "그래도 이 정도면 효과는 꽤 있는 거 같다"며 "다들 우리만 본다. 후배님은 나만 봐야지. 우리가 죽고 못 사는 것처럼"이라 말했다.
이에 성희주는 "알겠는데 이 정도로는 안된다"라 말했고, 이안대군은 "알아서 잘 따라와"라 전했다.
이안대군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전하며 프러포즈했다. 그는 "후배님에 비하면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거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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