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과 강상준이 설레는 바다 위 로맨스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연출 정헌수·극본 하진, 제작 오즈아레나, 스튜디오달)이 11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김예림과 강상준의 설렘 가득한 커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바다 끝 작은 섬에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게 되는 안나(김예림 분)와 덕현(강상준 분)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해녀복과 해남복을 입은 모습부터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다를 마주한 덕현의 모습, 그리고 설레는 키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까지 풋풋한 청춘 감성을 자아낸다. 또한 덕현의 어깨에 조용히 기대고 있는 안나의 모습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조금씩 위로와 안식처가 되어가는 것으로 보여 설렘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배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따뜻한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강상준은 김예림에 대해 "현장을 정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주는 배우였다. 힘든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저 역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예림 역시 강상준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대본 리딩 때 처음 만났을 때는 차가워 보였고, 나이와 경력 차이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 제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강상준 배우님이 너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초반부터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작품 시작 전에 강상준 배우의 이전 작품과 연기를 찾아봤다. 실제로 촬영에 들어가 가까이서 연기를 보며 정말 많이 배웠고, 정말 좋은 파트너라고 느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아주르스프링'은 미래가 두려운 안나와 과거에 머문 덕현이 바다 끝 작은 섬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 힐링 드라마다. 통영 바다에서 실제 진행된 수중 촬영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한편 '아주르스프링'은 11일 오후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같은 날 밤 11시 30분에는 웨이브, 티빙 등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1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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