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훈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치열한 주방의 열기와 성장의 무게를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표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지난 8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9회에서 중급 취사병으로 전직한 뒤 5성급 요리에 도전하는 강성재의 고군분투를 그려냈다.
극 중 강성재는 한 차원 도약한 기량으로 경쾌한 칼질과 멀티태스킹을 선보이며 향상된 조리 능력을 보였다. 새로운 보직이 안겨주는 심리적 압박감과 완벽한 맛을 향한 집념도 드러냈다.

이후 대대본부 간부식당으로 차출된 강성재는 간부들의 미각을 만족시켜야 하는 중압감 속에서 셰프 출신 이호영 상병의 기술과 전문 용어에 부딪혔다. 그러나 그는 조언을 흡수하고 식재료를 활용해 일품요리를 완성했다.
박지훈은 요리의 의미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인물의 내면을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