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최경훈과 이별한 뒤 서인국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조가을(최경훈 분)과 이별한 뒤 회사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은 강시우(서인국 분)과 함께 야구장으로 출장을 나갔다. 두 사람은 이후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도중 파울볼이 차지윤을 향해 날아오자 강시우는 맨손으로 공을 잡아 차지윤을 보호했다.
중계진은 "관중께서 공을 맨손으로 잡았네요. 여자친구가 맞을까 봐 반사적으로 손을 뻗은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의 힘인가요?"라고 말했고, 차지윤은 "고맙습니다, (강시우)책임님. 손 괜찮으세요?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이거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이후 전광판에 두 사람이 포착되며 키스타임이 시작됐다. 중계진은 "아까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았던 커플이죠?"라고 말했고, 응원단장은 "두 분 커플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럼 오늘부터 1일 가자"라고 외쳤다.
관중들이 "키스해! 키스해!"를 연호하는 가운데 차지윤은 당황하며 "어떡하죠?"라고 말했고, 강시우는 "실례 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차지윤에게 다가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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