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서인국 앞에서 전 남자친구 최경훈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발표 준비로 야근하던 중 극심한 생리통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의 상태를 본 강시우(서인국 분)는 "당장 일어나시죠. 데려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차지윤은 끝내 쓰러지며 "토할 것 같아"라고 호소했다.
이에 강시우는 "그러게 그놈의 인스턴트 믹스커피, 과당음료 좀. 당장 병원으로 갑시다"라고 말했고, 차지윤은 "(강시우)책임님, 메일 전송 버튼 한 번만.."이라며 끝까지 일을 걱정했다.
이후 강시우는 차지윤을 업고 회사를 빠져나왔다. 차지윤이 "병원 말고 집으로 가달라"고 하자 책임은 "안 됩니다. 응급실로 가죠"라고 했고, 차지윤은 "아니요. 이거 생리통이에요. 진통제를 집에 두고 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집에 도착한 뒤에도 강시우는 "정말 약만 먹어도 되겠습니까?"라며 걱정했고, 차지윤은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고맙습니다, 책임님"이라고 답했다.
강시우는 "몰랐네요. 생리통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니"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차지윤은 약을 먹고 환각 속에서 강시우를 전 남자친구 조가을(최경훈 분)로 착각한 채 "가을아, 미안해"라고 말했고, 강시우는 "이건 좀 속상한데요. 아프지 마요"라고 위로했다.
환각에서 깬 차지윤은 '이건 꿈일까? 책임님의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손길..'이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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