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과 최대훈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딸을 찾기 위한 '무법 중년 액션'을 선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오는 3일(금)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이 딸의 행방에 대한 추적에 나선 가운데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뜻밖의 지원군으로 가세해 '아빠 유니버스 액션'의 진수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봉인했던 본능을 꺼내든 김부장(소지섭)이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선언했다.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을 수 있다는 충격 반전과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전화가 걸려오는 '생사 확인 엔딩'이 더해지며 3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진 한복판에 등장한다. 거침없는 돌파와 예측 불허의 액션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다시 한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존 액션물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액션 시퀀스가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한수 역시 예상치 못한 순간 존재감을 발휘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유쾌한 매력 속에 숨겨둔 반전 액션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김부장과 완성할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김부장'은 지난 1회 순간 최고 11.3%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2회에서는 최고 1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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