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의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더블 권총 액션'을 펼친다.
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이소은)은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 분)를 찾아가고, 두 사람이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숨 막히는 공조 액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고,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결연한 눈빛으로 맞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영화 같은 비주얼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랜 시간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팀이 돼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묵직한 타격감과 스피디한 액션, 두 사람만의 브로맨스가 어우러져 한층 확장된 '아빠 유니버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지섭과 최대훈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완벽한 액션 합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소지섭은 딸을 반드시 구해내야 한다는 김부장의 절박함과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그려냈고, 최대훈은 특유의 유쾌함 속에서도 친구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성한수의 의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두 배우가 완성한 무법 중년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액션 이상의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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