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에 출연했던 배우 조이건이 오컬트 숏폼 드라마 '럭키 호러 라이브 쇼'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에 따르면 조이건은 오컬트 숏폼 드라마 '럭키 호러 라이브 쇼'(극본 이수진, 연출 엄세현) 주인공으로 나선다.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조회 수를 위해 저주받은 궤짝을 건드린 유튜버들이 진짜 악령을 깨우게 되며 벌어지는 라이브 스트리밍 오컬트 숏폼 드라마다.
극 중 조이건은 사제 서품을 받지 못한 채 수도원을 떠난 뒤 가브리엘 신부라는 이름으로 가짜 구마 의식을 하며 살아가는 퇴마 유튜버 무진 역을 맡았다.
무진은 귀신을 보는 집안의 내력을 거부하며 신의 권위 뒤에 숨으려 했지만 실패하는 인물로, 겉으로는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은 콤플렉스와 공포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특히 무진은 자신을 '믿음 없는 자'로 몰아붙이는 악령과 정면으로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조이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비주얼 화제성이 아닌 배우로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조이건이 보여줄 이제까지 와는 다른 조이건의 또 다른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조이건은 지난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속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럭키 호러 라이브 쇼'는 2026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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