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준이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자랑했다.
12일 매니지먼트mmm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성덕을 꿈꾸는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혜준의 3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의 우수 사원 발표의 순간을 리허설 중인 김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남다름이 이찬(차우민 분) 이사님과 함께 뉴욕 해외 연수를 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만큼, 꿈속임에도 불구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은 채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드레스와 상반되는 편안한 후드 집업 차림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남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지한 회의 분위기와는 달리 은은한 미소를 띤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그녀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며 촬영을 준비하는 남다름 본체 김혜준의 모습도 이목을 끈다. 대본 한쪽에 빼곡하게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절로 미소를 유발한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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