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도권이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나타냈다.
13일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하도권은 지난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6화에서 조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팀장은 감금된 정진만(이동욱 분)을 심문하며 거친 압박을 이어가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다.
극 중 하도권은 정진만을 몰아붙이는 날카로운 심리전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동욱과 펼친 팽팽한 대립과 치열한 액션 호흡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도권은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조팀장이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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