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준원이 태도 논란 이후 첫 SNS 피드를 올렸다.
정준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이네 가족 #유부녀킬러"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정준원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극 중 딸 율이(황봄이 분)와 장난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면서 아내 유보나(공효진 분)에게 다정한 남편의 모습도 전했다.

정준원은 7월 31일 이후 18일 만에 새 피드를 올려 주목받는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거나 머뭇거리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졍준원이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이른바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정준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잠깐 홍보글을 올려왔다.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에서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언론사 사회부 기자인 정준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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