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 사보타주'의 단체 스틸이 공개됐다.
18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 측은 웃음과 짠내를 오가는 3생활관 부대원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
공개된 단체 스틸 속 한층 여유가 묻어나는 3생활관의 평화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단체 목욕 후 개운한 얼굴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 화기애애한 부대원들 사이, '찐' 군인 아우라를 풍기는 전세계(김동준 분)의 모습이 흥미롭다. 글로벌 스타의 화려함을 벗고 검게 그을린 다부진 근육을 과시하는 전세계의 모습은 변함없는 에이스 그 자체.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에게서는 만기 전역을 앞둔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대민지원에 나선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당혹감에 표정관리 실패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3생활관의 대민지원 현장에 어떤 난리법석 소동극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3생활관의 케미스트리는 신화부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다. 김동준은 '군스타'로 거듭난 국민배우 '전세계'로 분해 한층 능글맞은 매력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이정현은 개과천선한 3생활관 병장 '강찬석' 역을 맡아 말년의 짬 다른 활약을 펼치고, 장성범은 2중대의 멘탈 지킴이 '김동우'로 분해 부대원들의 중심을 잡는다. 김희수는 '최병남', 노성은은 '지정민', 강효승은 '차병호'로 변신해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이제는 스타가 아닌 군인 그 자체가 된 전세계와 만기 전역을 앞둔 강찬석, 최병남의 마지막 군생활을 기대해 달라"면서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티키타카는 물론, 사건, 사고를 헤쳐 나가는 끈끈한 전우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