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훈이 '뜨거운 안녕'에 캐스팅됐다.
8일 소속사 앤피오에 따르면 강훈은 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 극본 안아름, 크리에이터 양희승,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출연한다.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인 강태구 역을 맡았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을 웃기는 것이 가장 즐거웠던 강태구는 오직 개그 하나를 바라보며 살아온 인물이다. 개그맨이라는 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물론, 팀의 리더로서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책임감까지 갖췄다.
강훈은 강태구 캐릭터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부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희로애락까지 폭넓게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강훈은 그간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꽃선비 열애사',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 사극, 로맨스, 스릴러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주인공 강하기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과 설레는 눈빛으로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으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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