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경이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보경은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면서 "위트 있는 감독님과 나이스한 스태프분들, 연기 잘하는 선후배님들과 함께여서 현장에서 어벤져스 팀과 함께하는 기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보경은 "위기가 있어도 홍성이 건재할 수 있었던 건 건강한 리더들과 제 몫을 성실히 해내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이런 분들이 많길 바라며 저 역시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작품으로 기억될 듯합니다"라고 밝혔다.
박보경은 "일터로 향하시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종영 인사를 마무리했다.
박보경은 티빙 오리지널·tvN월화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홍성 인터내셔널의 박현숙 부장 역을 연기했다. 직원의 성과를 인정하는 상사, 위기 앞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리더, 가족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엄마의 얼굴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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