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대 1의 경쟁을 뚫고 캐스팅된 신인배우 남해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에서 빛나고 있다.
남해준은 19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에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엘리트 경위이자 극 중 재희(설인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안정형 선배 '김석진'으로 주목 받았다. 남해준이 맡은 '김석진'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으로 팀 후배 '깡'재희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다.
석진(남해준)은 "재희를 영락없는 남자라 생각하지 않았냐"고 묻는 선배 정완구(김기방)에게 "그런 생각 안해봤다"고 단호하게 대답한 뒤 다친 재희에게 "약 바르라"고 말하는 다정한 키다리 선배로 등장했다.
태강 그룹 TF팀 한은영 살인사건을 팀 브레인다운 꼼꼼함으로 브리핑하기도 하고, 재희의 면접 준비를 돕는 등 극 중 재희와 시청자들의 설렘까지 자극하며 주목 받는 신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해준은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장신의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려 3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석진' 역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남해준은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하게 됐다. 재희를 비롯한 형사팀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설인아)의 밀착 스릴 로맨스물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