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훈희가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자신의 가상 며느리로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를 언급했다.
정훈희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 "가상 며느리였던 소유 때문에 며느리 보는 눈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날 정훈희는 "근심이 있다. 얼마 전에 가상으로 씨스타의 소유를 큰 며느리로 삼아 3개월 간 같이 지냈는데, 소유가 예쁘고 날씬하고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돈까지 잘 벌어서 며느리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정훈희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유의 긍정적인 면과 생활력이다. 중학교 때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아들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묻자 정훈희는 "32세다. 꽉 찼다. 긍정적이고 생활력 있는 며느리가 예뻐 보인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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