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 아들 윤후가 '명단공개'가 선정한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 1위에 올랐다.
10일 밤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를 주제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윤민수 아들 윤후가 선정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후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종합격투기도 배우고 있으며 대안학교에 진학했다.

2위는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이 올랐다. 지승준은 대구에서 평범한 삶을 시작, 예체능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 유학길에도 올랐다.
3위는 추성훈 딸 추사랑이 차지했다. 추사랑은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4위는 박지빈이 차지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지빈은 최근 군 제대 이후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5위는 정다빈, 6위는 타블로 딸 하루, 7위는 송일국 아들 대한 민국 만세, 8위는 성동일 아들 성준 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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