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적 남자'는 박경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박경이 활약하며 문제적 남자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는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뇌섹녀의 면모를 보였다. 이들의 첫 번째 문제는 암호 해독 문제였다. 이에 박경은 문제가 뜬 지 10초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정답"을 외쳤다. 이어 "귀여운 문제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박경은 "숫자의 수가 힌트다"라고 말하며 문제를 설명했다. 총 26개의 숫자를 보고 알파벳을 떠올린 것. 박경은 "알파벳을 한글로 적었을 때 글자 수가 정답이다"라고 쐐기를 박으며 멋있게 정답을 맞혔다.
두 번째 문제는 양동이에 담겨진 술을 옮기는 문제였다. 이에 혜린은 "되의 부피만큼 술이 넘칠 것이기 때문에 술을 넘치게 퍼야 한다"고 말했지만 2% 부족한 답으로 정답을 맞힐 수 없었다. 이때 이장원은 정답을 외쳤다. 이장원은 "내부 부피와 외부 부피를 이용해 술을 넘치게 해야 한다"며 혜린의 답에 보충 설명을 했다. 이에 이장원은 정답을 맞혔다.
세 번째 문제는 물음표에 들어갈 것을 맞히는 간단한 문제처럼 보였지만 멤버들을 힘들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세 시간 짜리 문제로 예상된다"며 어려워했다. 문제를 보자마자 혜린은 정답을 외쳤지만 이내 "죄송하다"며 자신의 머리를 콩 쥐어 밖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LE가 정답을 외쳤다. LE는 "ㅗ와 ㅜ만 찾아 문제를 풀었다"며 자신 있게 "1"을 외쳤지만 아쉽게 정답은 아니었다.
문제의 주인공은 박경이 차지했다. 박경은 하니가 분석해온 문제 유형의 설명을 듣다가 정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 박경은 "제시된 단어 중 대칭되는 글자의 숫자가 정답이기 때문에 '문제적 남자'에는 대칭되는 글자가 없어 0이 정답이다"라며 정답을 맞혀 뇌섹남의 진면모를 보였다. 이에 하니는 자신이 분석해온 종이를 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음 문제는 '문제적 남자'의 단골 문제인 범인을 찾는 문제가 등장했다. 이에 정현무는 오랜만에 정답을 외쳐 환한 웃음을 보였다. 전현무는 "CAT가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 정답이다"라고 설명하며 "2번이 정답이다"라고 당당히 외쳤다. 하지만 전현무의 정답은 오답이었고 이에 전현무는 부끄러워했다. 영어 스펠링을 틀렸던 것. 이에 다시 정답을 맞혀 영문과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성냥개비 문제를 풀던 정화는 "정답"을 외쳤다. 그리고는 "100% 확신한다"며 자신했다. 하지만 시청자가 의도한 정답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화의 답은 오답이었다. 이어 하석진은 성냥개비로 'MAN = 맨'을 만들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타일러의 'dog=개'의 정답이 시청자가 의도한 정답이었다.
이날 박경은 마지막 문제까지 해결하며 문제적 남자로 선정되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