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송영길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김연아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된다. 동계올림픽을 코너 곳곳에 녹이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라운드걸'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던 송영길은 이날 방송에서 '피겨여왕' 김연아로 분한다.
송영길은 지난 7일 진행된 녹화에서 김연아의 에어컨 CF를 패러디했다. 송영길의 충격적인 자태에 방청객들의 탄성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 무대에 ‘씽씽 불어라~’라는 음악이 깔리자 객석이 술렁였다.
송영길은 예상 외의 유연성을 보여주며 김연아 따라잡기에 나서 큰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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