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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북극"..남극行 '정법' 김병만 도전은 계속(종합)

"다음엔 북극"..남극行 '정법' 김병만 도전은 계속(종합)

발행 :

임주현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정글의 법칙'이 남극 생존에 성공했다. '정글의 법칙'은 북극 생존, 탐험가 베어 그릴스와 만남을 목표로 세우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 김진호 PD 등이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는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을 다룬다. '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 프로젝트이자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 촬영에 성공해 많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태양광 발전 장치를 이용하고 이글루를 만드는 등 남극 생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에 난항을 겪는 이들과 아름다운 남극의 환경이 대비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지난 2016년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활약했던 김영광과 '정글의 법칙 W', 마다가스카르, 보르네오, 통가 편 등에 출연하며 '정글 여신' 칭호를 얻은 전혜빈은 이번에 김병만과 최정예 조합을 구성했다.


남극 생존은 녹록지 않았다. 김병만은 손에 물이 살짝 묻었다 화상을 입었고 전혜빈은 자던 중 입이 돌아가는 웃지 못할 상황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남극이 보여준 자연의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김병만은 "남극을 다녀온 게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영화를 찍고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정법' 출연이 아니라 영화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라고 표현했다. 전혜빈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새삼 실감하기도 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남극 도전은 마쳤지만 '정글의 법칙'의 도전은 끝이 없었다. 김병만은 남극에 이어 북극 생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진호 PD는 북극 생존을 반기며 "병만 족장과 베어 그릴스의 만남을 추진해보는 게 목표다"라고 부연했다. 김병만은 "영광이다. 뵙는 게 또 하나의 꿈이다. 생존 비법을 배우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예능 최초로 남극 촬영에 성공한 '정글의 법칙'은 북극과 베어 그릴스와 만남을 꿈꾸며 향후 행보에 관심을 더했다. '정글의 법칙'이 남극에서 어떤 재미와 감동을 가져왔을지 주목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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