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거대한 빙하를 본 후기를 밝혔다.
강남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덴마크부터 시작해서 그린란드 살면서 처음보는 빙하는 너무 압도적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빙하를 배경으로 강남, 권화운,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까? 크고 거대한 빙하였다"며 "기안이형이랑 화운이 덕분에 러닝 시작해서 여기까지 와버렸다. 이 둘과 안 만났으면 여기 올 일 없었다. 운명이 신기하다. 감사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전했다.


강남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 러닝 크루로 합류해 북극에 입성, 마라톤 참가 준비에 나섰다.
한편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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