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반려견 몽숙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자신의 반려견 몽숙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편안한 복장을 하고 화장기가 많지 않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몽숙아 네 친구 예쁘다", "둘 다 귀엽다", "인형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라이프타임 웹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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