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부다페스트의 한 술집을 소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부다페스트 준영투어가 진행됐다.
정준영은 폐건물을 펍으로 개조한 '루인펍'을 소개했다. 루인펍은 폐건물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아지트 같은 공간을 조성했다.
정준영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트렌디한 술집"으로 루인펍을 소개하며 피자와 햄버거 등 선택 가능한 다양한 메뉴를 자랑했다. 하니는 "분위기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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