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JTBC 아나운서와 개그맨 유세윤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윤형과 6년 만에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데 6년 전과 오늘 사진을 비교해보니 우리 둘 다 그대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6년의 시간 차를 두고 같은 포즈를 취한 장성규와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이 흘려도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와 유세윤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SKY머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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