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 빅리그'에 개그우먼 이수지 남편이 깜짝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에서는 이수지가 남편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석포4리 마을회관' 코너에서 남편과 호흡을 맞췄다. 이는 지난 주 처음 코빅 무대에 오른 이수지가 '2019 쿵푸허술'코너에서 "실시간 검색 1위를 하면 남편과 동반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이다.
먼저 펼쳐진 '2019 쿵푸허술'에서 박나래는 "오늘 이수지 남편이 우리 코너에 나오냐"고 묻자 최성민은 "아니다. 직장인이라 지금 양화대교에 있다고 전화왔다"라며 "어떤 코너에 등장할지 눈 크게 뜨고 지켜봐"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로 다음에 펼쳐진 '석포4리 마을회관'에서 이수지는 펜을 팔러온 방문 판매 아줌마로 변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이수지 남편은 "수지야"라고 부르며 등장했다.
이진호는 "누구야"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제 남편이다. 지난 주 2019 쿵푸허술 코너에서 실검 1위하면 동반 출연한다고 공약을 걸어 나오게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왜 여기에 나와"라고 말했다.
손을 꼭 잡고 들어가자는 이수지에게 남편은 "회사 반차를 쓰고 나왔는데 분량이 좀 적은 것 같다"라고 귓속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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