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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규현과 시즌3 시작..강볶이→강핏자로 깜짝 변신 [★밤TView]

'강식당' 규현과 시즌3 시작..강볶이→강핏자로 깜짝 변신 [★밤TView]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강식당2'가 급하게 마무리 되며 시즌3로 바로 넘어갔다. 분식을 팔던 '강볶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핏자'로 깜짝 변신했다.


5일 오후 방송 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는 멤버들 몰래 프로그램을 찾은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규현은 2년 전 '신서유기 4’에서 용볼을 7개 획득해 '2년 후 신서유기에 다시 돌아오고 싶다'라는 소원으로 빌었다. 그의 소원처럼 규현은 '강식당'으로 복귀했다. 규현은 팬미팅으로 외국에 있다고 말해놓고, 멤버들이 퇴근한 뒤 혼자 식당을 찾아 리모델링 했다.


규현은 화덕을 설치하고 60cm 짜리 피자를 메뉴로 준비했다. 제작진은 상호명도 '강볶이'에서 '강핏자'로 바꾸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와 더불어 '강식당2' 역시 '강식당3'로 급하게 시즌이 변경 됐다.


규현이 몰래 모든 준비를 마친 가운데, 다음 날 아침 너무 자연스럽게 강볶이로 출근한 멤버들은 '강핏자'로 변한 식당을 보고 놀랐다.


이에 '강식당' 멤버들은 새롭게 교육을 받고 각자의 역할을 받아 새로운 식당에 합류하게 됐다.


시즌이 변하며 아예 새로운 식당으로 바뀌게 된 '강식당3'가 새로운 메뉴로 얼마나 많은 손님들을 만족 시킬지 관심이 집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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