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골목식당' 백종원, 닭칼국숫집에 "음식할줄 모르는 사람"[★밤TView]

'골목식당' 백종원, 닭칼국숫집에 "음식할줄 모르는 사람"[★밤TView]

발행 :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닭칼국숫집의 요리 실력에 웃음을 터뜨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의 가게들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먼저 중화 떡볶이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얘기한 건 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니까 불맛보다는 그을음 맛이 너무 강한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이 연구한 새로운 떡볶이를 맛봤고, 맛은 괜찮지만 매력을 잃은 것 같다는 평을 전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초반부터 추구하던 불맛에 대해 제대로 일깨워 주기 위해 직접 주방으로 들어섰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기존에 하시던 방법과 보통 중국 음식점에서 하는 방식을 떡볶이 소스 대신 물로 진행해 확연한 차이를 보여줬다. 소스를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눈으로도 차이는 확실히 느껴졌고, 사장님은 고민을 해 보기로 결정했다.


닭칼국숫집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가톨릭 대학교의 학생 1500 여명의 투표를 통해 기존 메뉴들에 순위를 매겼다. 1위는 해물 칼국수, 2위는 닭 칼국수, 3위 장 칼국수, 4위 사골 칼국수, 5위 멸치 칼국수였다. 백종원은 해당 결과를 닭칼국수집 사장님에게 전달했다.


사장님은 얼큰 닭칼국수를 새로 연구했다며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사장님이 요리하는 것을 지켜본 백종원은 "짬뽕맛 날 거 같은데?"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어 백종원은 새로운 얼큰 닭칼국수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국물을 한 번 먹어보고는 피식 웃은 뒤 사장님에게 숟가락을 건네며 "이 맛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라고 얘기했다. 사장님은 국물을 한술 뜬 뒤 "이것보다 더 진했었는데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백종원은 웃음을 터뜨리며 "참 이렇게 하기도 힘들다. 싱거워서 그래요"라고 했다.


백종원은 자신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서며 "그래도 사장님 참 용감하다. 음식 할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식당을 하겠다고. 음식점 하지 말라던 어머니가 선견지명이 있으시네. 처음엔 어머니가 참 매몰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롱피자집은 신메뉴인 건과류 피자와 나초 피자를 선보였다. 처음으로 신메뉴를 맛본 사장님의 할머니와 이모할머니 분들은 그다지 좋은 평을 내리지는 않았다.


이어 백종원이 롱피자집으로 들어가 신메뉴를 먹어봤다. 백종원은 건과류 피자에 대해서는 "셋째 할머니가 왜 그런 평을 하셨는지 알겠다. 오묘한 맛이 나네"라고 했고, 나초 피자에 대해서는 "그러지 말고 여기까지가 최선인 것 같아요"라고 평했다.


백종원은 이러한 롱피자집을 위해 직접 재료들을 챙겨와 신메뉴 개발에 앞장섰다. 백종원이 롱피자집 사장님에게 알려준 피자는 바로 터키의 '피데'에서 따온 스타일의 피자였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