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차지했던 '1박2일'이 빠진 가운데, 어떤 프로그램이 이 자리를 대신하게 될까.
오는 21일 오후 9시 15분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9 KBS 연예대상이 열린다. 전현무,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이 사회를 맡았다.
올해 KBS 연예대상은 2019년 KBS를 통해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과 수많은 예능 스타들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 주목할 만한 부문이 있는데 바로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으로 지난 4년 동안 '1박2일'이 수상해 왔다. 올해 시즌4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 '1박2일'이 빠져 있다. 지난 3월 시즌3 멤버 정준영 파문으로 방송을 중단한 여파가 크다. 시즌4로 돌아온 '1박2일'은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했지만, 방송 기간이 짧아 이번 부문 후보에는 빠졌다.
4년 연속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사랑 받았던 '1박2일'이 후보에서 빠진 가운데,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입증한 프로그램이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9 KBS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오른 상태다. 후보로 오른 프로그램 중에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신상 예능'이 등장해 수상에 기쁨을 누릴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KBS 간판 예능과 지난해 돌풍을 올해도 이어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대상 못지 않게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 그 수상의 영예는 과연 누가 될까.
한편 올해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이영자, 김숙, 전현무, 이경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샘 해밍턴(윌리엄, 벤틀리 아빠), 박주호(나은, 건후 아빠), 문희준(희율 아빠), 홍경민 (라원, 라임 아빠), 도경완(연우, 하영 아빠)), '살림하는 남자들'의 김승현 가족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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