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아내의맛' 홍현희X제이쓴, 얼룩말과 조식..잠비아 호텔의 품격

'아내의맛' 홍현희X제이쓴, 얼룩말과 조식..잠비아 호텔의 품격

발행 :

장은송 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잠비아의 남다른 광경에 감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잠비아에서 아침을 맞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호텔 앞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자연을 감상하면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 보니까 더더욱 아프리카 조식을 먹어야 될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두 사람 주위로 얼룩말이 등장했다. 호텔 정원에 얼룩말이 다니는 것. 제이쓴은 "색깔이 저렇게 예뻐?"라며 놀라워했고, 홍현희는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봐. 진짜 멋있다"라며 얼룩말들을 구경했다. 홍현희는 "TV로 보는 거랑 다르다"라면서 남달랐던 호텔 풍경을 전했다. 그렇게 이들은 얼룩말들 곁에서 조식을 즐겼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