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이 올드 뉴요커의 면모를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이서진의 뉴욕뉴욕'이 방송됐다.
이날 이서진은 올드요커의 모습을 보였다. 새로 생긴 지하상가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가 한편, 지상에 가득한 새 건물에 이서진은 "여기 정말 안 좋은 동네였다. 폐건물만 가득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링컨 센터로 이동하면서도 "25년 전에는 이런 거 없었다",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인터넷에 검색해라" 등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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