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희가 운동에 몰두한 모습을 보였다.
이다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머신을 타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는 포니테일 헤어를 한 채 쭉 뻗은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 롤모델이에요", "다리 길이가 2미터는 될 것 같다", "자기관리 멋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net 예능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의 진행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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