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연과 정호영이 '배달해서 먹힐까?'의 용병으로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는 곽동연과 정호영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동연이 등장하자 윤두준은 주방에서 나갔다. 윤두준은 "내 지인으로 온 거야?"라며 반가워했다. 윤두준과 곽동연은 끌어안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함께 출연했었다.
앞서 윤두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곽동연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호영도 등장했다. 정호영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셰프다"라며 반가워했다. 정세운은 "5명은 처음이에요"라며 반가워했다. 셰프 정호영, 10년 차 자취생 곽동연 등 초특급 용병에 멤버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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