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이 8살 아들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그의 결혼 스토리와 아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재원은 지난 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 군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준 군은 아빠를 쏙 빼닮은 뽀얀 피부와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런 가운데 김재원에게 8살배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편스토랑' 출연자들조차 깜짝 놀라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김재원이 결혼했다는 사실 조차 몰랐기 때문.

김재원은 지난 2013년 6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아내 박서연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 사이로, 연인으로 발전하고 교제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재원 아내 박서연 씨는 광고회사 커뮤니케이선 윌 박영응 대표의 딸로 알려졌다. 김재원 측은 예비신부에 대해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이라며 "수수하고 차분하면서도 김재원이 하는 일을 잘 이해해준다"고 소개했다.
당시에도 김재원은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고,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이후 김재원 측도 이미 예비신부가 임신 3개월이라고 알리며 혼전임신을 인정했다.
한편 김재원은 2001년 SBS 드라마 '허니 허니'로 데뷔, MBC '로망스', '내 사랑 팥쥐' 등을 통해 2000년대 초반 스타덤에 오르며 '살인미소'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후 MBC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KBS 2TV '황진이',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CN '신의 퀴즈: 리부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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