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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분노 부른 평택 떡볶이집..재교육 [종합]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분노 부른 평택 떡볶이집..재교육 [종합]

발행 :

이경호 기자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평택역 뒷골목 떡볶이집이 제대로 약속을 지키 않은 것에 분노, 재교육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2020 겨울특집으로 앞서 만났던 사장님들이 근황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평택역 뒷골목 떡볶이집을 찾았다. 지난해 방송에서 떡볶이집은 백종원의 백쌀튀김 레시피를 선물 받은 곳이다.


지난 주 방송에서 1년 만에 다시 찾아가게 된 떡볶이집은 미리 튀겨놓은 백쌀튀김, 다시 처음의 맛으로 돌아온 떡볶이에 백종원은 "이건 너무 심하다"라고 말을 할 정도.


이어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직접 떡볶이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가장 먼저 백쌀튀김의 상태를 확인했다. 미리 튀겨놓은 백쌀튀김을 본 백종원은 "이게 뭐여. 나랑 어떻게 약속했죠, 마지막에?"라며 사장님에게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튀겨놓고 어디 갔어요"라고 대꾸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백쌀튀김을 오늘만 튀겨놓았다는 말에 "왜 약속을 안 지켰죠"라고 질책했다. 미리 튀겨놓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떡볶이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연이은 지적에 핑계를 댔다. 또 곧 돌아온 백쌀튀김 담당인 사장님 남편은 백종원의 지적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반죽'을 언급했고, 결국 백종원은 "하지 말아야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종원은 자신이 알려준 것과 전혀 다른 백쌀튀김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는 것에 분노한 모습이었다. 떡볶이 역시 레시피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에 화를 냈다.


떡볶이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연이은 지적과 쓴소리에 "잘 하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됐네요"고 말했다. 사장님 남편도 "잘 하겠습니다. 이제 다시"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초심을 잃은 사장님을 보며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화를 삭이며 착잡해 했다. 그는 "믿음이 가야 뭘 믿고 다시 해주든지 하지"라고 할 정도였다.


이후 백종원은 사장님과 함께 레시피 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정확한 계량을 통해 양념장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또한 백종원은 떡볶이에 이어 백쌀튀김 만들기도 재교육에 나섰다.


백종원은 다시 한 번 떡볶이집 사장님 부부로부터 "잘 하겠다"는 약속, 다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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