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귀환' 배우 조병규가 '소문' 캐릭터를 벗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OCN 스페셜 예능 프로그램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예능 촬영을 위해 일상복으로 등장한 '경이로운 소문'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병규(소문 역)는 선글라스에 밝은 색의 가죽 자켓을 입고 멋짐을 뽐냈다. 이는 유준상(가모탁 역)과 뜻밖의 커플룩이기까지 했다. 김세정(도하나 분)은 "소문이 데려와라. 나 소문이 보고 싶다"며 칭얼댔으나 조병규는 "아니다. 소문이 이제 없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띄었다. 안석환(최장물 역)은 "메시지를 다 따로 줬냐. 저게 뭐가 편한 옷이냐"며 웃음을 더했다.
배우들은 이후 11.1%라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뻐하며 조병규를 주목했다. 조병규는 이에 "여기 계신 여러분의 덕이다"며 배우들에게 공을 돌리려 했으나 배우들의 표정은 탐탁지 않았다. 엄혜란(추매옥 분)은 "안경이나 벗어라"며 현장에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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