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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류승수, 합가 제안 ♥윤혜원에 "사주·궁합 안 좋아"[★밤TView]

'동상이몽2' 류승수, 합가 제안 ♥윤혜원에 "사주·궁합 안 좋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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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배우 류승수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윤혜원과의 합가를 거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병원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류승수는 인터뷰에서 "2년 전에 갑자기 찾아온 갱년기 때문에 당혹스러웠다. '내 몸이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싶었다. 몸의 증상뿐 아니라 감정의 증상도 바뀌더라"라고 전했다.


의사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2.88이다. 이 수치는 50~60대 수치다"고 심각성을 짚었고 류승수는 "'배우를 왜 하나.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이 들더라"라며 심경을 전했다.


윤혜원은 "다 내 탓 같았다.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 정말 미안했다"며 "먹는 거랑 그런 거 옆에서 챙겨주고 싶다. 언제든지 합칠 수 있다"고 합가를 제안했다.


이에 류승수는 "사주가 둘이 안 좋다. 궁합이"라고 말을 돌리며 이를 회피했다.


공현주는 금융권 훈남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공현주는 훈남으로 소문난 남편에 대해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 이마가 넓은 편이라 그걸 긍정적으로 표현해서 디카프리오 닮았다고 하고 입술이 얇은 편이라 이정재를 닮았다고 한다. 그분의 모습을 가장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말하는 거나 생김새는 조승연 작가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의 로맨틱한 연애 시작을 밝히기도 했다. 공현주는 "(남편과) 원래는 친구였다가 부부가 됐다 "친구는 연인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했다. '30대에는 유럽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혼자 갔었다. 그때 지금 남편이 오겠다고 하는 거다. 그때부터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다. '속에는 이 친구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다'고 깨달았다. 남편도 그랬던 거 같다"며 수줍게 털어놨다.


그러나 공현주는 결혼 생활이 이상과 달랐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아빠 같은 남편을 원했지만 유치원생 같은 남편이 생긴 것. 공현주는 "결혼했을 당시에 내가 일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까 일 끝나고 오는 남편이 안 된 거다. 그래서 양말까지 챙겨주고 출퇴근 픽업도 해줬다. '내가 지금 아이를 키우는 건지, 결혼을 한 건지' 싶었다. 이제는 촬영할 때 매니저가 있어도 남편이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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