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스테파니 리의 천연 헤어 관리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헤어 관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테파니 리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깔끔한 거실과 드레스룸에 전참시 멤버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스테파니 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푸짐한 양푼 비빔밥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믹서기에 화장품 크림을 넣는 기행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천연 트리트먼트 재료였던 것. 스테파니 리는 "알레르기가 있어 시중 제품을 쓰지 못한다"며 바나나와 꿀, 요거트 등으로 직접 만든 천연 트리트먼트 사용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