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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이수영, 골프장+수영장 딸린 美 별장 "완전 대박" [별별TV]

'와카남' 이수영, 골프장+수영장 딸린 美 별장 "완전 대박" [별별TV]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와카남' 방송 화면
/사진='와카남' 방송 화면

'와카남'에서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의 미국 별장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카이스트 역대 최고 기부액으로 주목을 받은 이수영 회장과 변호사 김창홍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영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랫동안 가지 못한 미국 별장에 갈 계획을 세웠다. 이수영 회장은 "팜 데저트에 집을 하나 샀는데 그림 같은 집이다. 1년 이상 못갔다. 1년에 두번은 가야 한다. 임대를 많이 줘서 돈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영 회장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치고 자가격리 면제를 받았다. 이후 그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까지 배웅을 간 남편 김창홍은 이수영 회장과 포옹을 나누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침내 이수영 회장은 별장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수영 회장의 개인 별장은 골프장과 수영장까지 갖춰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몇집을 합쳐 놓은 거냐", 박명수는 "완전 대박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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